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리스 힐튼 (문단 편집) === 파티광 === 열렬한 [[파티]]광으로, [[미국]] 각지를 [[비행기]]까지 타고 이동하며 파티를 벌인다. 보통 사람이라면 지쳐 쓰러질 정도로 자주 파티에 참석해도 버텨내는 놀라운 체력을 자랑한다.[* 사실 여기서 막장이란 것은 그냥 이미지 뿐이고 사실 철저하게 인맥 관리를 한 걸 알 수 있다.] 얼핏 보면 굉장히 말라서 약해 보이지만 체력이 놀라울 정도이며, 매일 피트니스 센터에서 두 시간씩 운동한다고. 그녀의 파티 스케줄을 보면 거의 전국구 정치인에 가까운 일정인데도 불구하고 '''10년''' 넘게 이런 생활을 하고 있다. 그야말로 금강불괴다. 실제로 [[금강불괴]] 항목에 등재되어있다. 노는 것인데 체력이 소모될 일이 뭐가 있냐라고 할 수 있는데, 패리스 힐튼은 엄연한 사업가여서 낮에는 일하고, 남들 쉬는 저녁 시간에 파티를 하러 가는 것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자기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회식을 매일'''하는 것이다. 당연히 체력이 후달리면 저렇게 못한다. 이렇게 무리다 싶을 정도로 파티를 벌이고 다니는 것은, 그녀의 사업 수완과도 연결되어 있다.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유명해지는 것이 가능한 [[미국]] 셀러브리티 문화의 특성상 파티에 참석하거나 특정 상품을 들고 사진에 찍히는 것만으로 충분히 돈벌이가 가능하기 때문. 게다가 이 파티를 이용해서 온갖 상품의[* 특히 클럽, 호텔, 리조트, 주류 등.] 홍보가 이뤄진다. 비유해서 말하자면 보통 사람들은 취미로 하는 [[게임]]을 [[프로게이머]]는 직업으로 하는 것처럼, 역시 미국의 보통 사람들이 가끔 재미 삼아 하는 파티를 패리스 힐튼은 직업 삼아 하는 것이다.[* 실제로 패리스가 파티에 참가하며 받는 몸값만 한화로 3억이 넘는다. 비즈니스 이벤트로 본인이 직접 주최하는 파티라면 그 수익은 상상 이상이 된다.] 제일 자주 등장하는 TV 프로그램은 뉴스. 하도 패리스 관련 스캔들을 뉴스에서 보도하다 보니, 여성 앵커[* 미카 브레진스키.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이자 정치학자로 유명한 [[즈비그니에프 브레진스키]]의 딸이다.]가 뉴스 시작하자마자 패리스 관련 소식으로 시작하는 원고를 세단기에 갈아버린 사건도 있었다. 당시 패리스 힐튼이 수감되었다 출소하는 일로 온 언론에서 앞다투어 경쟁을 벌이는 바람에 정작 중요한 다른 보도들이 뒤로 밀릴 정도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